다비치안경, ‘경산점’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 진행
다비치안경의 경산점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 다비치안경의 경산역점은 경산역에서 경산시청을 잇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인테리어도 다비치안경의 전략 정책에 맞게 리뉴얼 되었다. 또한 쇼핑 및 전문화 공간 분리를 통해 매장 이용 고객들에게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점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 및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0%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라면, 칫솔세트, 각티슈, 물티슈, 핫팩, 7만원 선글라스 증정권을 사은품 소진 시 지급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기, 레디백, 텀블러, 카트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관계자는 “전면 리뉴얼을 통해 더 나은 매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새로워진 경산점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최근 겨울철 쌀쌀한 기온과 찬바람으로 자극받은 눈을 위해, 정확한 시력검사를 받아 눈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길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전략적 잠재시장과 전문적인 상권 분석을 통해 매장을 오픈하고, 표준화된 서비스로 매장 응대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비치안경만의 차별화된 교육시설과 특성화된 교육으로 안경사의 실무 능력을 높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아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최근에는 먼슬리 톤업 컬러렌즈 '퓨어링'을 출시하고, 블루라이트차단렌즈 블루프리를 최저가에 도전하는 9,900원에 판매하며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다비치안경 리뉴얼 다비치안경의 경산점 다비치안경의 경산역점 리뉴얼 오픈